진공유골함의 실태

진공유골함에 관련하여..

최근 많이 유통되고 있는 진공유골함에 대한 문제점은

오래 전부터 많은 논란을 빚은 바 있습니다.

한 때는 유명 방송업체에서 소비자고발프로그램

방영되었던 적도 있지요.

진공용기는 어떤 특수한 재료를 이용하여 만들수는 있겠지만,

도자기 재질로는 진공이 불가능합니다.

많이 알려진 사실입니다만

도자기표면을 확대시켜보면 미세한 구멍들이 존재하여

도자기는 숨을 쉰다는 사실이지요.

그래서 “도자기유골함 내부에

플라스틱 통(PVC재질 혹은 ABS재질) 또는 유리용기를 넣어”

진공을 시도하고있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문제는 여기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용기를 진공이 되게끔 하려고

진공노즐틈새와 뚜껑틈새를

고무재질, 실리콘, 화학성분접착제,스티커 등을 이용하여

마감처리를 하고 있다는 겁니다.

하지만 이러한 마감재는 시간이 지날수록 산화되고 부식되어

마감처리의 기능을 상실하게 됩니다.

즉 이러한 사실은 진공이 얼마되지 않어 곧 풀린다는

결론입니다.

(어느 전문가의 의견에 지구상에 100%진공상태는 없다

하며 진공유지기간은 짧으면 몇시간 길면 100여일 정도라고

의견을 제시하였답니다.)

이런것으로 보아

진공유골함은 실제로 진공유골함의 역할을

못한다고 보아야 하겠지요.

더욱이 문제가 되는 것은 진공이 풀릴때의 현상입니다.

진공이 풀리면서 대기중의 습기를 흡입할 가능성입니다.

내부로 흡입된 습기는 밀폐된 재질의 구조로 인해 외부로

쉽사리 배출이 되지 못하고

내부에 보관된 유골에 좋지않은 영향을 주겠지요.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어떠한 조건에 의해 내부로 유입된 습기는

자연스러운 통기성에 의해 배출이 되어야 분골의 상태가

쾌적하게 유지가 된다는 겁니다.

통기성이 있는 순수 도자기재질로 구성하여 만들어진

구조에서나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소각로에서 900~1000도로 화장된 유골은

부패되지 않는다고 보아야합니다.

어느 대학교 교수에 의하면

“부패가 되려면 3가지 요소가 필요하다.

원인물질,수분,부패균이다,

유골이 완전 연소가 되어 탄소가 없을 경우

무기물 자체가 부패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유기물질이 있다해도 지속적인 수분의 공급이 없다면

부패하는 것은 힘들다”

고 말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이와같은 정황임에도

부모님과 조상님들을 플라스틱통과 유리용기,금속용기에

에 담아 모셔야 할까요?

모든 판단은 소비자의 몫입니다.

여기까지는 여러 정보를 인용한 저희 업체 하늘사랑의 소견입니다.

저희는 이와 같은 소신을 갖고 순수 도자기의 재질로만

15년간 유골함을 제작하고 있는 업체입니다.

정성껏 제작하여 고인 명복과 유족의 마음이 편안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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